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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티븐 타일러 : 에어로 스미스의 프론트 맨이 도널드 트럼프에 화가났다.
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(72)은 분명히 에어로 스미스 (Aerosmith)의 음악 없이는 할 수 없다. 프런트 맨 스티븐 타일러 (70)가 유명인 포털 "TMZ"와의 인터뷰에서 밝혀졌지만 그는 마침내 충분했다. 그의 노래는 캠페인을 위해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타일러가 말했다. 수요일 이미 웨이브 버지니아 주 트럼프 랠리에서 "Livin 'on the Edge"가 녹음 된 트위터에 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.

잠시 후, 타일러 변호사가 지난 주 미국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낸 사실이 발표되었습니다. 내용 : 트럼프는 더 이상 Aerosmith 노래를 행사에 사용하지 않아야합니다. 그렇지 않으면 불평 할 것입니다. 유사한 사건으로 인해 Tyler가 이미 Trump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이것은 오래된 이야기였습니다.

이미 2016 년 도널드 트럼프 (Donald Trump) 대선 캠페인에서 타일러 (Tyler)는 2 건의 휴전 및 탈퇴 편지를 발급했으며 변호사는 몇 통의 편지를 트럼프 팀에 보냈습니다. 트럼프는 전화를 무시하고 계속 "Dream On"과 "Livin 'on the Edge"를 계속했습니다. 타일러는 정치적 진술에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. 그는 민주당 원이 자신의 목적을 위해 노래를 남용 할 경우 같은 방식으로 반응 할 것입니다.